GigaTera provides the best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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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Tera, stands for the frequency range in LED lighting.
국내 최대 규모의 광융합산업 전시회인 ‘2023 국제광융합엑스포’가 일산 킨텍스에서 21일 개막됐다.
광융합 분야의 신기술·우수기술기업으로 ㈜기가테라라이팅은 산업통상자원부 수상을 받게 되었다. “스마트 조명제어 무빙라이트”의 기술로 제어시스템, 에너지 효율 최적화, 탄소배출 최적화, 고출력, 고효울등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되었다.
기가테라이팅은 전세계 최초로 무빙 라이트를 접목한 고출력 등기구 제어 시스템으로 모기업인 KMW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무빙 라이트의 기술로 이벤트에 이르는 효과도 발생한다. 이를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독일, 미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있다.
특히, 등기구의 설치 수량 감소로 인한 탄소 배출을 최소화 하며, 고층높이에 오르는 작업자의 안전도 간단한 PC 또는 테블릿으로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산업 안전에도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최근 사례로 HJNC(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HPNT, BNCT, PSA, PNC 국내부산 신항만은 LED조명 설치를 진행하며 크게 3가지의 목적을달성하였다.
조도 개선을 통한작업장 환경 개선으로 야간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효과를 이루었으며, 조명 교체를 통한 전력 사용량을약 40% 절감하게 되었다.
추가로 이산화탄소(온실가스) 배출량을 절감하여 기업의 사회적 역할 실현을 하며 탄소중립에한 발짝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되었다.
산업부와 엘이디산업포럼이 주최하고 광산업진흥회, 동반성장위원회, 엑스포앤유가 주관한 ‘국제 광융합엑스포’는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광융합산업 전시회로, 160여개 업체와 기관이 참여했으며, 20개국에서 약 700명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됐다.